‘경영 족쇄’ 벗었는데…‘코리아리스크’ 여전하네[줌컴퍼니]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