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담에도 '김여사'보다 '개혁신당' 본 설 민심…거대양당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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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재활용 물품 판매부스를 방문, 옷을 입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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