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논란’에 尹 “몰카 공작”…충돌하는 여야, 특검 향방은?[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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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KBS 1TV를 통해 방송된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김건희 여사 파우치 논란과 관련해 앵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참석자들이 쌍특검법 표결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4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혜영 의원의 ‘쌍특검법(대장동 50억클럽·김건희 여사 특검법)’ 제안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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