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폭탄’ 주고받는 남북정상…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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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인 10일 경기 김포시 해병 청룡부대(2사단)의 다련장 타격체계인 '천무' 진지에서 대비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장비를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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