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사과에 '수입'눈길…신토불이 '전멸'우려 [뒷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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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설날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약 22만 5000원, 대형마트에서는 약 25만 600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준비 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5일 서울 청량리청과물시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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