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産 퍼트의 신’ 테일러, 네 홀 남기고 3타 열세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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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테일러가 12일 피닉스 오픈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버디 퍼트를 넣으며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집게 그립 퍼트를 연마해 인생을 바꾼 닉 테일러. AP연합뉴스
구름 갤러리의 고성과 야유로 악명 높은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16번 홀.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든 닉 테일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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