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추상, 그 경계를 파헤치다
버튼
에티엔 샴보의 ‘무제’. 사진제공=에스더쉬퍼
에티엔 샴보의 ‘토포스’. 사진제공=에스더쉬퍼
톰 홈즈의 ‘언타이틀드 어레인지먼트’. 사진제공=에프레미디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