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도 인정한 임윤찬 '티켓파워' 뉴욕 카네기홀 2년 연속 초청

버튼
카네기홀 ‘건반의 거장들’ 티켓 광고. 피아니스트 이고어 레비트(왼쪽부터)와 우치다 미쓰코, 임윤찬.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