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깝고 물류·인건비 저렴…車부품사 '가자, 멕시코로'

버튼
이달 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칼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서 열린 솔루엠 신 공장 준공식에서 전성호(가운데) 솔루엠 대표가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루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