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566명 이수…장노년층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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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지난 2022년 2월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린 '2021학년도 초등·중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최고령 만학도 신광천(95세) 할아버지에게 우등상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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