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 탈락 이유가 '내분'? '손흥민, 이강인 등 후배들의 다툼으로 손가락 탈구' 英매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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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이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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