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요르단과의 준결승전 당시 손흥민과 이강인 모습.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설영우, 홍현석, 정우영, 이강인이 훈련장을 뛰며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설영우,(왼쪽부터), 김주성, 오현규, 홍현석, 김지수가 론도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던 중 웃고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