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복무 군의관 확보 ‘국방의학원’ 설립 언제쯤…젊은 의사 70% “현역 복무 선호”[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버튼
군의관들이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군의관이 장병에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자료: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 대한공중보건의사회협의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