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려다 혹 붙이기'…조국, 무죄 위해 제출한 美 교수 답변서 되려 유죄 근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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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월 1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가칭)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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