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 명장 1호, “福도장요? 그런 건 없어요…주인이 쓰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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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여원전인방 대표는 “인장은 믿음과 약속의 신표”라며 “디지털 시대에도 인장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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