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대학 친구의 초청으로 솔트번에 도착한 올리버(배리 키오건)가 캐튼가의 대저택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MGM/Amazon Studios
솔트번 대저택의 기괴한 가족들과 어울리며 올리버의 심리 상태는 사악한 충동에 사로잡혀 리플리 증후군을 앓는 것처럼 변해간다. 사진 제공=MGM/Amazon Studios
영화 ‘킬링 디어’ ‘이니셰린의 밴시’ ‘덩케르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배리 키오건은 ‘솔트번’의 올리버역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제공=MGM/Amazon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