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용역' 더기버스 안성일, 범죄 혐의 인정돼…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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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용역업체 대표, 첫 조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의 외주용역사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 프로듀서가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의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3.10.24 m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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