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도, 여행사도, 여행 정보 '틱톡·오카방'서 얻는다 [여행 속 1㎜]
버튼
인스파이어의 '오로라'.
인스파이어의 '오로라'.
지난해 말 중국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제주 감귤 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의 여행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개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제주관광공사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 및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