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원청’도 될 수 없나…두 명문대의 청소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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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2022년 7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연세대가 청소경비 노동자 처우 개선에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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