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결국 전기차 속도조절…美 대선 노조 반발 등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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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전미자동차노조(UAW) 사무실을 방문해 숀 페인 UAW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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