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흙내음…그곳엔 삶·죽음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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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16일부터 시작된 인도네시아계 브라질 작가 댄리의 한국 첫 개인전 ‘상실의 서른 여섯 달’ 설치 풍경.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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