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사망, 푸틴 반체제 결속력 강화되나…침묵하는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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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급사한 뒤 전세계에서 그를 향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러시아 대사관 밖에서 러시아 활동가 단체인 ‘푸시 라이엇’이 “살인자”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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