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대선 당선 확실 '프라보워' 경쟁자들 '부정선거 헌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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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프라보워 수비안토(왼쪽) 국방부 장관과 부통령 러닝메이트이자 조코 위도도 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가 선거 당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에서 표본 개표 결과 승리가 유력해지자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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