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선 ‘어머니 병사’라 했는데 온몸에 멍…경찰은 “살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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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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