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대 증원 2000명은 최소 규모…집단 진료거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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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빅5' 병원 등 전국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업무를 중단한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회 긴급 임시 대의원총회에 각 병원 대의원들이 모여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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