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룬 한국처럼'… 희망 잃지 않았던 러시아 反체제 인사
버튼
2월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러시아 영사관 인근에 놓인 러시아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진이 추모객들의 꽃다발로 뒤덮여 있다. 프랑크푸르트=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