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공의 공백 이틀째, 병원 곳곳 ‘절규’…일부선 환자 떠넘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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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에서 응급·당직 체계의 핵심을 맡는 전공의들이 6000명 넘게 사직한 것으로 나타난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 병원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군 병원 12곳의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경북 포항에 있는 해군포항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민간인 환자가 올 것에 대비해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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