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20%'에 탈당 김영주 부의장 '이재명의 '존경' 조롱하는 말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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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가 탈당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2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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