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변동성 낮아' 우리銀, 日 ELS 계속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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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의 비예금 상품 판매 전담 창구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화면.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의 투자 상품 선택권 보호 차원에서 ELS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지만 금융 당국의 투자 상품 관련 개선 방안 검토 상황에 따라 판매 정책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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