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금지 환영하지만 관련 종사자들 지원 절실”
버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려견을 키우면 사람들의 정서에도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월 구청으로 입양한 강아지 행복이와 구청 옥상에서 산책 중 잠시 쉬고 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