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이 미래패권 좌우'…'탈원전' 없도록 장기계획 못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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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 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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