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행동 나선 전공의 1만명 육박…정부, 위기 단계 최상위 '심각' 단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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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사흘째인 22일 서울시 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한 소아 응급 환자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료대란 사흘째인 22일 서울시내 한 중형 종합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안전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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