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 앓는 8살, 170㎞ 도보 대장정 떠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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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용 씨(왼쪽)와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율아양이 대장정 중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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