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재난 경보 '심각' 격상…공공 의료기관 휴일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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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공 의료기관인 서울 서대문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관계자가 내과와 정형외과의 토요일 진료를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 병원은 환자 증가 추세를 살펴본 뒤 다음 주 추가 진료 확대 방안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오승현 기자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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