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베를린영화제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상영관 복도에 배우 마동석(가운데)과 허명행 감독(왼쪽)의 포스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배우 박지환이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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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상영관에서 배우 마동석(가운데)과 김무열(오른쪽), 허명행 감독(왼쪽)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