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만 꿈꾸지 않아…특권 얘기 불편해” 환자협회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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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나흘째인 23일 오후 2차 병원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양대학교 한마음병원에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수(왼쪽) 보건복지부 2차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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