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들 “전공의 책임 묻지말라…현실적 의대증원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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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사흘째인 22일 서울시 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한 소아 응급 환자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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