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때마다 키다리 아저씨…물방울 모여 강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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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재활병원은 기부의 기적이 만든 결과”라며 “장애인 자립과 자활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다음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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