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접어든 우크라 전쟁…美 추가 지원 어려워 '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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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2년이 된 24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서방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기 위해 꽃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왼쪽부터) 캐나다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젤렌스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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