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기대출' 벌금 증액… 총 벌금 ‘5억弗’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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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경선(프라이머리)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승리한 뒤 여유있는 표정으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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