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국가가 부모가 돼 세심히 살피겠다”…순직 경찰 배우자 출산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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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순직한 고(故) 박찬준 경위 배우자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에 입원해 있는 인천지역 병원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고(故) 박찬준 경위 배우자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에 입원해 있는 인천 지역 병원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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