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필’ 전공의 사직서 수리 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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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해 비상 진료체계 대응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응급실을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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