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한수원 남아공 에너지 시장 진출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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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디킨스(왼쪽부터)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 윤상조 한국수력원자력 그린사업본부장,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가 23일 서울 강남구 대륙아주 회의실에서 아프리카 사업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륙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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