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재점화'하는 프랑스…'영화계가 '여성의 불법 인신매매' 은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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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쥐디트 고드레슈가 발언하고 있다. 2024.02.26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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