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탈리아 교류 불균형 바로잡을까…유인촌 “올해 멋진 상호 행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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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사진전-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의 한 코너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19세기 말 한국을 방문한 이탈리아인이 찍은 흑백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최수문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가 26일 축사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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