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0.72 '인구 쇼크'] 친환경농산물 지원에, 주유할인까지…지자체 '출생 반전' 노린다
버튼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면서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전국 초·중·고교생 수가 2026년 483만3026명으로 줄어 500만명 선이 무너질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 부모 손을 잡고 등교하는 학생의 모습. 연합뉴스
경북도가 지난 20일 경북 안동 도청에서 '저출생과 전쟁' 선포 행사를 진행하며 ‘저출생과 전쟁 반드시 승리’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안동=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