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이 던진 폭탄…'우크라 파병설'에 갈라진 유럽
버튼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독일 소재 군대훈련센터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연설하고 있는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