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돌아온 건대병원…'집단 행동' 반대하는 전공의 SNS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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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 대해 복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29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응급중환자실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전공의 자택에 방문해 직접 복귀 명령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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