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비구이위안, 청산 소송 당해…헝다 이어 청산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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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중국 대형 부동산 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베이징 외곽 공사 현장 근처 차량에 "비구이위안 주택 구매자 권리 보호"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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