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여기로 온 줄도 몰라”…“김두관, 그동안 한 게 뭐 있노”

버튼
총선을 42일 앞둔 28일 경남 양산시 삼호동 거리에 여야의 정책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다. 양산=이호재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